20251 2025년 회고: 멈춤과 방향 들어가며.사실 이 글을 꼭 써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이미 스스로 회고를 한 뒤, 두 차례의 회고 모임에 나가며 2025년에 대한 회고는 완료했기 때문이다. 단지 이것을 글로 정리해서 남기는 것이 문제였다. 순탄히 흘러갔던 1년이었다면 정리가 어렵지 않았을 텐데, 이번엔 달랐다. 전반기는 회사 일을 비롯하여 벌여 두었던 일로 너무나 바빴었지만, 정확히 반대로 후반기는 너무나 개인 시간이 많았다. 이토록 1년 사이에 급박한 삶의 변화는 코로나 이후 다소 오랜만인지라, 좀 더 회고를 정리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이번에도 작년처럼, 내게 임팩트가 컸던 키워드 중심으로 회고를 정리해보려 한다.회사개발컨퍼런스커뮤니티여행운동독서공백 회사.25년 6월을 기점으로 경영 악화로 인한 퇴사를 하게 되었.. 2026. 1. 11. 이전 1 다음